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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유일의 선박검사장 광신조선소, 상시적 지역 거점 안전 관리 플랫폼 구축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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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km의 해안선으로 둘러싸인 충남 태안군 유일의 선박검사장인 광신조선소(대표 편태현)가 선박검사 행정의 현장 밀착화로 상징되는 'KOMSA 지정 선박검사장'으로 지정되며 지역의 거점 안전관리 플랫폼 구축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됐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태안지사는 지난 23일 충남 태안군 안면읍 창기리에 위치한 현장에서 'KOMSA 지정 선박검사장'으로 광신조선소를 지정하고 현판식을 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지정 선박검사장은 공단이 어선 및 소형 선박 밀집 지역, 권역별 검사 수요 등을 고려해 현장에 직접 구축한 '상설 선박검사 및 해양안전 거점 인프라'를 의미한다.
지정 선박검사장이 없던 이전에는 선박검사원이 어촌계나 조선소를 일일이 찾아가는 출장 방식이었지만 상설 검사 공간과 설비를 갖춘 지정 선박검사장이 생기면서 안정적인 검사 서비스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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