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7730… 4거래일 연속 사이드카 발동
AI 통합 요약
한국 증시가 8일 8.29% 급락해 7,400선까지 내려갔다가 9일 역대 최대 폭의 8.18% 상승으로 8,000선을 회복했으나, 10일 다시 하락하며 강한 변동성을 보였다. 변동성지수는 사상 최고를 기록했고 외국인은 계속 순매도 중이다.
중도 성향: 외국인 매도세와 글로벌 악재 중심으로 객관적 수치와 시장 참여자별 매매 동향을 제시했으며, 환율 변화 등 종합적 시장 상황을 분석했다.
보수 성향: 급격한 가격 변동을 '과속', '과열'의 일시적 조정으로 진단하면서 전문가 의견을 통해 장기적 상승 동력이 유효하고 6월 조정 후 하반기 랠리가 올 가능성을 강조했다.
미국발 물가 상승에 따른 기준금리 인상 전망이 짙어지며 코스피가 8,000을 회복한 지 하루 만에 4% 넘게 하락했다.
4거래일 연속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높은 변동성이 이어지고 있다.
1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52%(366.11포인트) 하락한 7,730.82로 마감했다.
개인이 4조8600억 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조7700억 원, 2조2600억 원 순매도하면서 지수를 끌어내렸다.
코스닥은 1.67% 내린 951.63으로 마감하며 3거래일 연속 1,000을 밑돌았다.
고물가에 우려가 커지면서 코스피가 크게 흔들렸다.
외신들은 10일(현지 시간) 발표되는 미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가 2023년 5월 이후 약 3년 만에 처음으로 전년 대비 4%대로 오를 것이라고 보도했다.
고물가로 인한 금리 인상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위축됐다.
전날 반등했던 삼성전자(―6.06%), SK하이닉스(―7.54%) 등의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