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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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워드] ‘남돌’을 좋아하면서 ‘페미니스트’일 수 있을까
경향신문
에프워드 ⑬일러스트 | 이아름 기자페미니즘(Feminism)이 새로운 에프워드(F-word: 성적인 욕설을 우회적으로 의미)가 된 시대, 여성(F)의 관점으로 금기에 반기를 드는 칼럼 [에프워드]입니다.10년 전 봄~초여름은 뜨거웠다.
그해 남자 아이돌(남돌) 팀을 구성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 크게 흥행하며 온 사회가 도전자들의 얼굴과 이름으로 뒤덮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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