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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도박 자진신고 74% 급증…경남 두 달간 14건 접수
경남도민일보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건수가 74% 급증한 가운데, 경남에서도 최근 두 달간 자진신고 건수가 14건으로 지난해 말 3개월간 접수 건수(6건)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20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5월 18일부터 시행 중인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제도’를 통해 전국에서 모두 806건(본인 629건·보호자 177건)이 접수됐다.특히 시행 첫 달 294건이던 신고는 두 번째 달 512건으로 74% 늘었다.
언론 보도·TV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소년 도박의 심각성이 알려지면서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는 사례가 급증한 것으로 경찰은 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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