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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슨보다 1살 형' 펑펑 울었던 박건우피셜 떴다! "짜식이 키움 가더라→잘된 일"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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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를 떠나는 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35)과의 이별에 누구보다 뜨거운 눈물을 흘렸던 '절친'이자 1살 형 박건우(36)가 먹먹하면서도 유쾌한 속내를 털어놨다.
방송사 인터뷰를 통해 데이비슨이 키움으로 향하는 정황을 직접 밝히기까지 했다.
박건우는 2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에 5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2안타(1홈런) 4타점의 맹타로 팀의 9-2 완승을 이끌었다.
특히 이날 박건우는 1회말 무사 1, 3루 상황에서 키움 선발 투수 와일스를 상대로 시즌 14호 홈런을 쏘아올렸다.
특히 박건우는 이 홈런으로 LG 트윈스 오스틴 딘에 이어 전 구단 상대 홈런을 기록한 2번째 선수가 됐다.
2016시즌 이후 10년 만에 개인 통산 첫 전 구단 상대 홈런 시즌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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