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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맞나’ 볼넷-볼넷-볼넷-밀어내기 사구 충격…이승엽이 아꼈던 파이어볼러, 또 제구 고질병에 울다 ‘3이닝 6사사구 6실점 강판’
조선일보

[OSEN=이후광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애증의 파이어볼러가 또 제구 난조에 울었다.김유성(두산)은 지난 16일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펼쳐진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LG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4피안타 6볼넷 6탈삼진 6실점(3자책) 난조 속 패전투수가 됐다.
시작은 퍼펙트였다.
1점의 리드를 안은 1회말 손용준, 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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