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6 잘 팔고도...'메모리 쇼크'에 삼성 스마트폰 부문 첫 적자
ONP 요약
삼성전자가 2024년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89조4,924억원, 매출 171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반도체 부문이 주도했으며, AI 메모리 수요가 실적을 견인했다.
진보 성향:DX 부문 적자 — DX 부문이 첫 적자를 기록해 성장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지적.
보수 성향:AI 메모리 주도 — AI 메모리 수요가 실적을 견인해 기업 성장의 핵심이라고 강조.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MX(모바일경험)·네트워크 사업부가 메모리 가격 급등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출범 이후 첫 분기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갤럭시 S26 시리즈 판매 호조로 매출은 늘었지만 수익성 악화를 막지는 못했다.
삼성전자가 30일 발표한 2026년 2분기 실적에 따르면 MX·네트워크 사업부는 매출 33조2000억원, 영업손실 700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29조2000억원)보다 13.7%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3조1000억원, 직전 분기 2조8000억원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하며 처음으로 분기 적자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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