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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바다환경, 해양 폐기물에 '공공디자인'을 입히다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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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미술학과·아트앤디자인학부 학생 9명(김다희, 김도현, 김시연, 김재원, 이규현, 이태희, 장수웅, 조예주, 최수영)은 완도 지역 해양 폐기물 처리 업체 (유)바다환경(대표 이세준)과 협력하여 환경·공공디자인 산학 연계 시범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목포대 학교 라이즈사업단의 지원으로 이루어진 이 프로젝트는 지역 환경 산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서 해양 쓰레기 문제에 대한 공공 디자인 이미지 구축 및 지속적인 홍보와 인식 개선을 위한 것이다.
시각디자인 전공 교과목 <현대디자인과 시각문화>를 수강하는 재학생 8명을 주축으로 3개 팀(해양레스큐차량팀, 바다환경보호팀, 해양생물보존팀)이 예술적 디자인과 공공 메시지를 제안하는 프로젝트이다.
학생들은 이를 위해서 먼저 협력 기업과 킥오프 미팅을 가진 후 5월 8일에는 기업 현장 답사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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