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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의회 의장에 3선 이영해 "감시와 견제, 대안 제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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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의회 의장에 3선 이영해 "감시와 견제, 대안 제시할 것"

울산광역시의회는 6일 제2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9대 의회 전반기를 이끌어갈 수장으로 3선의 이영해 의장(국민의힘)을 선출했다. 또한, 제1부의장에 홍성우 의원(국민의힘)이, 제2부의장에 손근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각각 선출됐다.

앞서 6.3지방선거 결과 22석의 울산광역시의회는 국민의힘이 16석, 더불어민주당 5석, 진보당 1석이 됐다.

이영해 의장은 "제9대 울산광역시의회 전반기 의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리며, 시민과 울산의 더 큰 발전을 위해 동료 의원들과 함께 지혜와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는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소속 정당은 다르더라도 시민의 행복과 울산의 발전이라는 목표는 하나"라며 "집행부와는 건강한 긴장관계를 유지하면서도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닌 감시와 견제, 대안 제시를 통해 올바른 균형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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