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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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고온·대용량' 산업용 히트펌프로 제조현장 공략 가속화
머니투데이
LG전자가 최고 온도와 용량을 높인 산업용 히트펌프를 앞세워 글로벌 히트펌프 시장 선도에 나선다.
LG전자는 최근 대구 소재 제지기업인 아진P&P에 산업용 대용량 히트펌프 시스템 공급을 완료하고 이달초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기존 약 90°C 수준이던 출수 온도를 108°C까지 높인 것이 특징이다.
100°C가 넘는 고온수는 제지와 식품, 화학, 정유 등 산업현장에 적용돼 탄소배출과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LG전자는 특히 최대 1040RT(냉동톤)에 달하는 대용량까지 구현했다.
여기에 전기 에너지와 폐열 회수, 무급유 마그네틱 베어링 기술로 비용을 절감했으며, 지구온난화지수가 1인 냉매(R-1233zd)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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