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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저지른 딸…"이러다 뉴스 나온다"며 멍들 때까지 때린 남편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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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을 저지른 중학생 딸을 남편이 심하게 체벌해 고민이라는 아내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중학생 딸을 둔 A씨의 글이 올라왔다.
A씨는 "남편과 평소 사이가 좋았고 아이도 크게 속 썩이지 않고 자랐다"며 "며칠 전 딸이 학교에서 친구를 괴롭히고 따돌렸다는 사실을 피해 학생 부모 연락을 받고 처음 알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상상도 못 한 일이라 너무 충격이었다"며 "딸이 인간이 아닌 짐승으로 보였다"고 털어놨다.
문제는 남편의 반응이었다.
A씨에 따르면 남편은 학교에서 돌아온 딸을 방으로 데려간 뒤 심하게 꾸짖으며 폭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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