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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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 갈등 속에도…美 패스트푸드 체인, 중국 시장 진출 가속
동아일보

미국과 중국이 인공지능(AI) 패권 다툼 등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햄버거 등 패스트푸인 체인 업체들은 중국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미국내 시장이 포화상태에 직면하면서 세계 2위 규모 중국 소비자 시장 점유율 확보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미국 햄버거 체인 ‘파이브 가이즈’가 다음 달 베이징에 첫 매장을 연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2일 ‘파이브 가이즈’가 중국 시장에 새롭게 진출하거나 확장을 가속화하는 미국 패스트푸드 브랜드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며 지난주 신규 점포 개점 계획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파이브 가이즈는 2021년 상하이에 중국 첫 매장을 열어 큰 인기를 끌었다.
젊은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베이징의 인기 쇼핑센터에 3개 매장을 추가로 문을 열 계획이며 현장에는 안내 광고판도 설치됐다고 SCMP는 전했다.
S&P 글로벌 레이팅스의 중국 소비자 분석가인 샌디 림은 “일부 소규모 미국 체인점들이 자국 시장의 포화 상태를 상쇄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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