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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성희롱 시정권고 사례집’ 발간…“2차 피해 예방 노력 필요”
경향신문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성동훈 기자지역의 한 언론사 회장이 채용 면접 과정에서 지원자에게 부적절한 성적 발언을 하고 사적인 술자리를 요구했다가, 이를 거절당하자 합격을 번복했던 사건이 국가인권위원회의 성희롱 시정 권고 사례로 꼽혔다.당시 회장 A씨는 전화 면접에서 지원자 B씨에게 결혼 계획을 묻거나 “슬림한 복장으로 오라”고 요구하고, 대면 면접에서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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