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새치기' 中 승객들…인천공항, 재발 방지 대책 마련
ONP 요약
인천공항에서 중국인 손님들이 줄을 서지 않고 함께 체크인 카운터로 몰려가는 일이 일어났다. 이 모습이 인터넷에 널리 퍼지자 많은 사람들이 놀랐고, 공항은 이런 일이 다시 생기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진보 성향:정책 부작용 — 무비자 정책 시행 이후 입국장 질서 문제가 드러났으며, 정부의 제도 개선 및 관리 강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보수 성향:외국인 질서 의식 부족 — 특정 국가 방문객의 낮은 질서 의식과 집단 행동 문제를 비판하며, 강화된 물리적 차단 장치 필요성을 강조한다.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중국인 승객 수십 명이 체크인 카운터 앞으로 한꺼번에 몰리는 영상이 확산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 공항 당국은 실제 상황이 맞다고 확인하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나섰다.
19일 인천국제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7시쯤 제1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에서 중국인 이용객 수십 명이 대기열을 따라 이동하지 않고 차단선 아래를 통과해 체크인 카운터로 몰려드는 모습이 포착됐다.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논란이 됐다. 이례적인 장면에 일각에서는 "AI로 만든 영상이 아니냐"는 주장까지 제기됐다.
해당 영상이 '무비자 정책 시행 이후 입국장 질서가 무너졌다'는 설명과 함께 퍼지자 공항공사는 "항공사 체크인을 기다리던 과정에서 발생한 새치기 행위"라면서도 "무비자 입국과는 무관한 사안"이라고 밝혔다.
공항공사는 재발 방지를 위해 2단 텐스베리어를 설치하고 안전관리 인력을 추가 배치하는 등 대책을 마련했다.
공항공사 관계자는 "항공사와 긴밀히 협조해 재발 방지 대책을 조속히 시행하고 공항 내 질서 유지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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