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괴물' 류현진 새 역사 썼다…한국인 투수 최초 한·미 2500탈삼진 기록
머니투데이
ONP 요약
한국 최고의 투수 류현진이 한국과 미국에서 던져 기록한 삼진 개수의 합이 2500개라는 역사적 기록을 이루었다. 하지만 그 경기에서 팀이 졌기 때문에 팬들은 기쁨과 아쉬움이 섞여 있다.
진보 성향:기록의 비극 — 류현진의 한국 투수 최초 대기록이 팀의 부진과 불펜의 실책으로 인해 승리로 이어지지 못하며 암흑기의 악순환을 반복했다.
보수 성향:괴물과 불펜 — 류현진의 역사적 업적은 찬양받을 만하나 불펜의 방화로 승리를 잃으며 팀 구성의 약점을 드러냈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괴물 투수' 류현진이 한국인 투수 최초로 한·미 통산 탈삼진 2500개란 기록을 세웠다.
류현진은 1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2회초 권혁빈을 삼진으로 잡아내며 대기록을 완성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류현진은 KBO(한국야구위원회)리그에서 1565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934개 등 한·미 통산 2499개의 탈삼진을 기록하고 있었다.
류현진은 1회초를 삼진 없이 범타로 처리했으나 2회초 들어 세 타자 연속 안타를 허용하며 실점했다.
무사 1, 3루의 추가 실점 위기에서 권혁빈을 공 3개로 삼진 처리하며 통산 2500번째 탈삼진이자 이닝 첫 아웃카운트를 잡았다.
기세를 올린 류현진은 후속 타자 여동욱을 삼진으로 돌려세운 데 이어 추재현까지 스트라이크 낫아웃으로 처리하며 세 타자 연속 삼진으로 이닝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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