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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해킹도 빨라지게 했다…지니언스, 취약점 포상제로 맞불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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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언스가 AI 시대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자체 보안 취약점 신고 포상제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
외부 화이트해커가 제품과 서비스의 취약점을 찾아 신고하면 포상금을 지급하고, 조치가 끝난 취약점은 국제 표준 절차에 맞춰 공개하는 방식이다.
지니언스는 상반기 자사 보안 취약점 신고 포상제에 총 103건의 취약점 신고가 접수됐다고 29일 밝혔다.
접수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129%, 지급 포상금은 약 1046% 증가했다.
보안 취약점 신고 포상제는 이른바 버그 바운티로 불린다.
소프트웨어나 웹 서비스의 보안 약점을 발견해 신고한 화이트해커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공격자가 취약점을 악용하기 전에 기업이 먼저 문제를 찾아내고 조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선제적 보안 체계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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