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평가받을 이유 없어"… SK하이닉스 목표가 430만원 나왔다
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SK하이닉스 최태원 회장과 함께 호남·충청·영남 지역에 반도체·AI 데이터센터·피지컬 AI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한다. 10년간 약 1000~2000조원 규모의 이 사업은 초격차 기술 확보와 지역 균형발전을 목표로 하는 핵심 국정과제다. 다만 관련 인프라 구축, 기술인력 확보, 기존 경기 용인 클러스터와의 투자 우선순위 조율이 성공적 추진의 과제로 지적되고 있다.
진보 성향: 대규모 신산업 투자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의 의의를 강조하면서도, 반도체·AI 인프라 구축, 기술인력 확보, 지역 간 이해관계 조율 등 실행 과제를 상세히 지적하며,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지속 여부가 투자 성공의 핵심 변수임을 언급한다.
중도 성향: 정부의 지방투자 정책 추진을 전달하면서도, 정부의 정책 의지가 기업의 투자 결정에 과도하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용인과 호남 투자의 동시 추진으로 인한 투자 우선순위 흔들림과 사업 추진 동력 약화 가능성을 경고한다.
보수 성향: 메모리 반도체 호황의 성과를 지방의 신규 생산시설 건설에 투자하는 것으로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SK의 K-AI 얼라이언스 확대 등 기업들의 자발적인 전략적 투자 결정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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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베스트리포트]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6월 넷째 주(22일~26일) 베스트리포트는 총 3건입니다. △박준영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의 '주가수익비율(P/E) 10배는 테크 주식의 기본 배수다(SK하이닉스)'△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의 '사이클의 규모가 다르다(기가비스)'△박종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의 '설명할 시간이 없어, 어서 타!(파마리서치)' 등 입니다.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로 430만원 제시한 이 리포트는?… 증권가 내 최고가━박준영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가 LTA(장기공급계약)와 HBM(고대역폭메모리)을 바탕으로 실적 변동성을 낮췄다고 지난 22일 분석했습니다.
목표주가를 기존 163만원에서 430만원으로 대폭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습니다.
목표주가 430만원은 국내 증권사가 SK하이닉스에 대해 제시한 목표주가 중 가장 높습니다.
이같은 파격 전망을 내놓은 보고서는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