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알몸살해 정재환 체포 당시 장면 입수…바닥 뒹굴며 저항
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살던 아파트를 29억 원에 팔면서, 나머지 돈을 나중에 받기로 하고 구매자 이름으로 저당을 잡아두었어요. 정부는 부동산 정상화 정책이라고 했지만, 일반인들은 은행에서 돈을 빌리기 힘든데 대통령만 특별한 방법을 쓴다고 비판하고 있어요.
진보 성향:부동산 정상화 의지 — 1주택자 의무는 없으나 자발적으로 자택을 매각함으로써 부동산 정상화 정책의 실행 의지를 보여주는 조치
중도 성향:정책 모순 논란 — 서민의 주택대출 강화 정책 와중 이 대통령의 근저당 설정 방식이 정책 취지와의 불일치를 지적받고 있다.
보수 성향:내로남불 꼼수 — 서민의 주택대출을 제한하면서 본인은 근저당이라는 특수한 수단으로 자택을 매도하려는 이중잣대
[서울=뉴시스]우은식 기자, 김드보라 최유리 이지윤 인턴기자 = 경북 경산 '친구 살해' 피의자 정재환(24)의 엽기적인 행각이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체포 당시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새롭게 밝혀졌다.
21일 뉴시스가 입수한 영상에 따르면 정재환은 체포 당시에도 알몸 상태로 있었으며, 양손을 뒤로 한 채 수갑에 묶여 아파트 복도 바닥을 뒹굴고 있었다.
이 영상은 피해자의 전화를 받고 사건 현장으로 달려간 친구 A 씨가 지난 4일 오전 4시 58분 촬영한 것으로, 경찰에 제압당한 정재환이 복도에 누워 이리저리 발버둥 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바닥에는 이곳 저곳에 핏자국이 보였고, 출동한 경찰 2명과 소방대원 2명이 정재환을 둘러싸고 상태를 지켜보는 모습도 포착됐다.
친구 A씨에 따르면 피해자의 친구들이 도움 요청을 받고 사건 현장이 정재환의 자택에 도착했을 당시에는 정재환이 집에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저희가 집에 들어 온 뒤 5분후에 도착한 정재환은 우리가 오는 줄 몰랐던 것 같아 저희를 보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후 4시 51분께 경찰과 구급대원이 함께 들어왔다”며 “저희가 정재환을 가리키며 (정재환이) 범인인데 체포 안 하고 뭐하냐며 경찰에게 화를 내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에 따르면 경찰이 정재환을 체포한 시간은 4시57분쯤이다. 해당 영상은 친구들에 의해 밖으로 끌려나온 정재환을 경찰과 119 구급대원이 제압한 후 수갑을 채운 직후의 모습을 촬영한 것이다.
한편 정재환은 경찰조사에서 “술을 먹어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범행 동기를 구체적으로 진술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swoo@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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