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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특수 없을 줄" 걱정하던 사장님들 '반색'...'브런치' 치맥 뜬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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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사무실 응원 새문화로 치맥 오전 배달포장 급증 편의점 간편식 매출도 ↑ 유통업계가 뜻밖의 '2026 북중미 월드컵 특수'에 반색하고 있다.
이른 아침과 오전 시간대 경기임에도 단체관람객과 주문이 많이 늘어나면서다.
심야 '치맥'(치킨+맥주) 중심이던 응원소비가 사무실 단체관람과 오전 배달 등 '브런치'로 옮겨가면서 치킨 프랜차이즈와 편의점을 중심으로 매출이 가파르게 증가한다.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너시스BBQ가 운영하는 BBQ에서는 체코와의 조별리그 경기가 열린 지난 12일 오전 8시부터 자사 앱(애플리케이션)을 통한 배달·포장주문이 급증했다.
평소 매출 공백기인 아침 시간대에 월드컵 응원수요가 고스란히 반영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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