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총리가 대통령 해고했다… 헝가리 ‘적폐청산’ 어디까지?
세계일보

헝가리에서 총리가 대통령을 사실상 해임하는 초유의 일이 벌어졌다. 의회의 압도적 다수를 차지한 새 집권당이 총리의 방침을 받들어 통과시킨 헌법 개정안이 우여곡절 끝에 공표됐기 때문이다. 대통령은 물론이고 오르반 빅토르 정권(2010년 5월∼2026년 5월)의 16년 임기 동안 요직에 발탁된 인사들이 임기 만료 전 줄줄이 낙마할 전망이다.
18일(현지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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