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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굴욕' 브라운 내고도 아데토쿤보 트레이드 실패... 밀워키, 고심 끝에 미래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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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굴욕' 브라운 내고도 아데토쿤보 트레이드 실패... 밀워키, 고심 끝에 미래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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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보스턴 셀틱스가 핵심 선수 제일런 브라운(30) 카드를 꺼내고도 야니스 아데토쿤보(31·밀워키 벅스) 영입에 실패했다.

밀워키는 현재 전력보다 미래 자산에 더 무게를 두며 마이애미 히트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미국 ESPN은 23일(한국시간) "아데토쿤보가 마이애미로 트레이드됐다.

다수의 선수와 지명권이 교환됐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밀워키는 프랜차이즈 스타 아데토쿤보와 바비 포티스를 내주는 대신 타일러 히로, 켈렐 웨어, 하이메 하케스 주니어, 카스파라스 야쿠치오니스를 받는다.

여기에 1라운드 지명권 3장, 2라운드 지명권 1장, 지명권 교환권 1장까지 확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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