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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중박 역대급 흥행…상반기 관람객만 379만명 ‘역대 최다’
동아일보

올해 상반기(1~6월)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은 관람객이 총 379만5400명으로 집계돼 상반기 기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271만6323명)보다 39.7% 늘어난 수치다.상반기 관람객이 300만명대를 기록한 것은 박물관 개관 이후 처음이며, 2024년 연간 관람객(378만8785명)을 반년 만에 넘어선 것이다.
박물관은 지난해 연간 관람객 세계 3위(650만7483명)를 기록했다.
현재 관람객 추이를 고려하면 올 연간 관람객 700만 명을 돌파하는 신기록을 세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박물관 관람객은 작년 동월 대비 모두 증가했다.
월별로는 겨울방학·설 연휴가 맞물린 1~2월(각 약 73만명·약 76만명)과 가정의 달 5월(71만7564명)에 70만명을 넘었다.
6월 한 달간은 약 53만명이 찾았다.
학교 방학과 휴가가 겹치는 여름에는 관람객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외국인 관람객의 경우 작년 상반기 총 9만7985명에서 올해 상반기 총 16만5404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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