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단독]“국회에 무슨 상황이 있을 수 있잖아”…12·3 내란의 밤에 김명수는 뭘 했나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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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올해 6월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하자 국민의힘이 서울·부산·경기·인천·광주전남·울산 6개 지역에 대해 재선거를 소청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당 내에서는 사전 협의를 거치지 않은 독단적 결정이라 비판했고, 야당은 선거 불복 행동이라며 반발했다.

진보 성향: 국민의힘의 재선거 소청을 선거 불복이자 부정선거를 명목으로 한 정치적 계산으로 비판하며, 당파적 이익을 위한 구태 정치라고 규정한다.

중도 성향: 투표용지 부족은 선관위의 안일하고 지연된 대응(5시간 방치, 대책 회의 지연)이 초래한 행정 실패로 평가하고, 재선거 소청의 정당성보다 선관위의 책임 추궁에 무게를 둔다.

보수 성향: 투표용지 부족을 선관위의 무능으로 인한 선거 부정 사태로 규정하고, 선관위의 증거 폐기 의혹까지 제기하며 재선거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2024년 10월 서울 용산구 합동참모본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해 경례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12·3 내란 당시 국회에 투입한 계엄군을 철수시켜야 한다는 건의를 받자 “국회에 우리가 모르는 무슨 상황이 있을 수도 있다”며 무마했던 것으로 16일 파악됐다.

법원은 전날 김 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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