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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만난 이완섭 "공항·철도·국가산단 반영해달라"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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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선거 투표 부정 논란으로 촉발된 시위가 개표소를 차단하면서 그곳에 입주한 체육 기관들이 일주일 이상 정상 운영을 하지 못하고 있다. 누적된 경제 손실이 심각해지자 체육 최고위 지도자와 대통령이 상황 해결과 책임 추궁을 함께 공식화했다.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이 서산·태안 도민과 직접 만나는 타운홀미팅을 열고 민선 9기 충남도정의 출발을 알렸다. 서산시는 이 자리에서 서산공항, 철도망 확충, 대산 석유화학단지 국가산단 승격을 차기 도정의 핵심 과제로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과 서산·태안 도민이 통하는 타운홀미팅'은 16일 오후 2시 서산문화복지센터에서 열렸다. 행사는 기존의 관례적인 인수위원회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도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조한 '통하는 충남 준비위원회'의 첫 현장 일정으로 마련됐다.
준비위원회는 이날 행사를 통해 민선 9기 도정의 출발점을 행정 내부가 아닌 도민 의견 수렴에 두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당선인이 선거 과정에서 강조해 온 '도민 참여', '충남 균형발전', '세계로 성장하는 충남'이라는 3대 방향을 실제 도정 운영에 어떻게 반영할지가 향후 과제로 제시됐다.
이날 이완섭 서산시장 당선인은 환영사를 통해 서산시의 주요 현안을 충남도 차원에서 적극 지원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 당선인이 제시한 핵심 과제는 서산공항 조기 개항, 철도망 확충, 대산 석유화학단지 국가산업단지 승격 등 세 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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