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라이브둘러보기뉴스ONP 브리핑
뉴스로 배우기커뮤니티회사학술과학정부용어사전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라이브뉴스정부과학학술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뉴스 목록
미디어 커버리지1건1개 미디어
뉴시스 속보
정치
중도 성향

울산동부노동지청, 두달간 노동관계법 위반 223건 적발

뉴시스 속보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고용노동부 울산동부지청은 올해 4월 30일 개청 이후 지난달 말까지 2개월간 지역 산업현장 내 노동질서 확립을 위해 57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근로감독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감독 결과 노동관계법 위반사항 223건을 적발했으며 체불된 임금과 퇴직금 5억5000여만원을 확인해 조속히 지급하도록 시정 명령을 내렸다.

근로계약서·임금명세서 필수 기재사항 미명시, 주 52시간 연장근로 한도 위반, 연장·야간·휴일 근로수당 미지급 등의 기초적인 노동질서 위반에서부터 남녀고용평등법 및 기간제·단시간근로자보호법 위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위법사항이 적발됐다.

이번 감독을 통해 울산동부지청 관할인 동구·중구·북구지역 내 적지 않은 사업장들이 노동관계법령, 관련 판례 변경 등의 내용을 잘 알지 못해 직원들의 임금을 적게 산정해 지급하고 있는 사례들이 확인됐다.

한 사업장에서는 연장·야간·휴일근로 가산수당, 연차 및 유급휴가 미사용수당 등 산정시 기초가 되는 통상임금을 제대로 산정하지 않아 결과적으로 수년간에 걸쳐 각종 법정수당이 적게 지급됐다.

또다른 사업장은 정규직 근로자들과 유사한 업무를 수행하는 기간제 노동자와 외국인 근로자에게 명절 상여금을 지급하지 않았다.

한 업체에선 남품기한을 맞추기 위해 특별연장근로인가 또는 탄력근무제를 도입하지 않고 직웝들에게 주 52시간 연장근로 한도를 초과해 일을 시켰다.

울산동부지청은 유사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반기에도 임금체불 취약 사업장과 노동약자들이 다수 고용된 사업장 등을 중심으로 근로감독을 이어갈 예정이다.

영세 사업장에 대해선 각종 관련 협회 및 단체와 협업해 노동법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는 동시에 실질적인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노사발전재단의 일터혁신 상생컨설팅 연계를 통해 사업주의 자율적인 법 준수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김상중 울산동부지청장은 "근로감독은 단순히 위반사항을 적발하는 단속이 아니라, 노동자가 정당한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노동법이 현장에서 살아 움직이게 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보다 현장에 가까이 다가가는 노동행정을 통해 울산지역 노동권익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han@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BTS 파리 콘서트, 회당 9만 2천 관객 모았다

노컷뉴스

李고향 간 김민석·'이해찬 정신' 정청래·盧 참배한 송영길

노컷뉴스

인천 쿠팡물류센터 진화 작업 33시간째…'파괴작업' 굴삭기 투입

노컷뉴스

뉴시스의 다른 기사

2500K 새 역사 쓴 한화 류현진…6회 흔들렸지만 9승 요건은 충족

뉴시스 속보

尹, '체포방해' 징역 7년 확정 판결에 재판소원 안 하기로

뉴시스 속보

이 대통령 "韓 책임있는 기여국…유네스코 공동과제 적극 힘 보탤 것"(종합)

뉴시스 속보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