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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8·17 전당대회 후보들, 품격 있는 경쟁 이어갈 거라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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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8·17 전당대회 당대표·최고위원 예비경선이 종료되고 본경선이 시작된 24일 "각 후보들이 민주당이 나아갈 비전을 제시하고 정책과 비전으로 치열하게 다투며 국민께는 희망을, 당원께는 자부심을 드릴 수 있도록 품격 있는 경쟁을 이어가실 것이라 믿는다"고 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오늘의 경쟁은 앞으로 더 크고 위대한 하나가 되기 위한 과정"이라고 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본선 진출자들을 비롯한 모든 후보와 당원은 이제 철저한 원팀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결과에 대한 깨끗한 승복과 당원 간의 화합을 바탕으로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뭉치겠다"고 했다.

이어 "후보들 또한 선거일인 8월 17일까지 전국을 순회하며, 오직 국민과 민생을 챙기겠다는 하나의 목표 아래 한마음 한뜻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칠 것"이라며 "이번 8·17 전당대회의 의미는 여당 지도부 선출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시대의 요구를 짊어진 이재명 정부의 국정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고, 국민의 민생 안정을 실현할 유능하고 강력한 일꾼을 뽑는 선거"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은 남은 전당대회 레이스 기간 동안 국민과 당원 여러분께 더욱 끈끈하게 단결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8·17 전당대회를 국민 누구에게나 힘이 되는 '모두의 민주당', 전 세계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의미있는 발걸음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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