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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피하려면 계약 전 '이 앱'부터 확인하세요[짤막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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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윤도영 인턴기자 =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으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안심전세앱'이 주목받고 있다. 전세계약 전 매물의 위험성을 확인하고 보증 가입까지 지원해 피해 예방에 도움을 주는 서비스다.

19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딘딘, 전세계약에 도전하다![HUG x 딘딘 전세계약 체결기]' 시리즈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총 2개 회차로 유명 연예인 '딘딘'이 HUG 안심전세앱을 실제로 활용하며 전세 계약을 체험해 보는 과정을 담고 있다.

안심전세앱은 24시간 비대면으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 안심전세 진단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이 앱은 매매시세 조회 기능을 통해 아파트는 물론 연립·다세대, 오피스텔 시세까지 한 번에 확인 가능하다. 신축 빌라와 같이 시세를 확인하기 어려운 집들 중심으로 전세사기가 일어나지만, 이 역시 조회가 가능해 피해를 방지할 수 있다.

안심전세앱을 이용할 때는 매매가격 대비 전세금 비율이 높은 '깡통주택'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깡통주택은 집값이 하락하거나 경매로 넘어갈 경우 보증금을 돌려받기 어려운 주택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전세가율(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이 80%를 넘으면 위험도가 높은 매물로 평가된다.

앱에서는 매물의 위험성을 확인할 수 있는 '위험성 진단 종합 리포트' 기능도 제공한다. 이용자가 확인하려는 주택 정보를 입력하면 해당 매물의 위험도를 분석해 결과를 보여준다. 리포트에는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가입 가능 여부와 지역 평균 전세가율, 해당 주택의 전세가율, 부채비율 등이 포함된다.

영상에 등장한 주택도시보증공사 관계자는 "요즘에 전세 사기가 많다 보니 이런 앱으로 미리 한번 조회해서 위험성을 사전에 차단해야 한다"며 "전세 매물을 보러 가기 전에 전세보증금 반환이 되는 집인지 꼭 확인하고 보증 가입까지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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