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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든아, 잊지 않을게"…광주법원서 시민들 항소심 맞춰 추모식
프레시안
"해든아, 잊지 않고 오래 기억할게. 사랑해 아가."
'해든이 사건' 항소심 첫 공판이 열린 7일 광주고등법원 앞은 찌는 듯한 더위 속에서도 무거운 슬픔과 비장한 다짐으로 가득 찼다. 시민모임 '프리해든스' 회원 20여 명은 숨진 해든이의 133일 짧은 생을 기리기 위해 이곳에 모였다.
이들은 포대기에 자신의 아이를 안고, 유모차를 끌고 나오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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