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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은 정부 계획에 없다" 창원에서 '정의로운 전환' 위한 행진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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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은 정부 계획에 없다" 창원에서 '정의로운 전환' 위한 행진

AI 통합 요약

외교부가 12일 도쿄에서 미국·일본과 한반도 비핵화를 재확인하는 협의를 개최한 가운데, 북한은 이재명 대통령이 유럽 순방 중 발표한 한·EU 공동성명을 국가 주권 침해로 맹렬히 비판했다. 북한은 자신의 핵 보유 지위와 북러 군사협력을 문제 삼은 것에 반발하며 한국을 영구적 적대국으로 규정하고 대립 방침이 변함없을 것을 밝혔다.

중도 성향: 한미일 협의의 구체적 참석자·내용·목표(비핵화·UN결의 이행)를 균형있게 전달하면서 북한의 반발을 함께 객관적으로 보도한다.

보수 성향: 북한의 강경한 적대 의지와 '불변의 적국' 규정, '주권침해' 주장 등을 강조하며 북한의 호전적 태도를 부각한다.

지난 13일 오후 3시, 30도를 웃도는 더운 날씨에도 창원시청 최윤덕 동상 뒤 대로에서 '정의로운 전환'을 외치는 이들 600여 명이 모여들었다.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와 공공재생에너지연대·기후위기비상행동·기후정의동맹·전국민중행동·노동당·녹색당·정의당·진보당 등이 주최한 '2026 정의로운 전환 노동자·시민 대행진'에 참가한 이들이었다.

이날 행진에는 권영국 정의당 대표, 김찬휘·이상현 녹색당 공동대표 등 진보정당 정치인들도 대거 참석했다. 기후위기 극복을 노래한 창원 한들초등학교 학생들의 노래로 시작한 집회는 노동자 생존권 보장과 공공 주도 재생에너지 전환을 촉구하는 목소리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각자도생으로 몰아가는 사회에서 '정의로운 전환' 만들어내는 길 위해선 함께 투쟁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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