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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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첫 해외 파워트레인 공급…튀르키예 투모산과 400억 계약
머니투데이
대동이 튀르키예 농기계 업체 투모산(TUMOSAN)과 400억원 규모 트랙터용 파워트레인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대동이 엔진과 변속기(미션), 차축을 통합한 파워트레인 솔루션을 해외 트랙터 제조사에 공급하는 첫 사례다.
완제품 중심이던 해외 사업을 핵심 부품·모듈 공급으로 확대하고 글로벌 부품 사업의 안정적인 공급 사례를 확보했다.
대동이 공급하는 파워트레인은 45·50·57마력 등 3개 모델이다.
이달 초에 초도 샘플을 선적한 뒤 현지 테스트를 거쳐 2027년 상반기부터 본격 양산 공급에 들어갈 예정이다.
계약 기간은 5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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