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보완수사권 폐지’ 8월 전대前 처리 강행

ONP 요약
민주당이 검찰을 개혁하기 위한 법을 바꾸는 모임을 열었는데, 검사(검찰)가 추가로 수사를 지시하는 권한인 '보완수사권'을 없애려고 한다. 하지만 법 전문가들은 이게 맞다는 의견과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갈려서 찬반이 엇갈렸다.
진보 성향:검찰개혁의 필수과제 — 검사와 수사기관의 역할을 명확히 분리해 통제받지 않는 권력의 남용을 막자는 폐지론을 지지.
중도 성향:당내 이견 존재 — 폐지 방향이나 전문가들의 찬반이 갈렸고 입법 과정에 변수가 있을 수 있음을 관찰.
보수 성향:실효성 미흡 — 검찰권 남용이 직접수사 1% 미만에서만 발생하므로 폐지가 과한 조치이며 피해자 구제 문제가 우려된다.
더불어민주당이 검사의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강행 방침을 밝혔다.
‘장윤기 사건’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우려하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지만 ‘전면 폐지’ 방침을 못 박은 것이다.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있는 민주당은 이르면 7월 임시국회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 처리를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검사는 수사하지 않는다’는 원칙이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검찰개혁의 출발점이자 완성”이라며 “작은 빈틈이라도 남기면 과거로 돌아가려는 힘도 작동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당의 총의를 하나로 모을 시점”이라며 당론 추진 의사를 밝혔다.
검찰의 보완수사로 추가 혐의가 드러난 ‘장윤기 사건’ 이후 당내에선 보완수사권 일부 존치 내용이 담긴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발의됐지만, 한 차례 공청회를 연 이후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방침을 굳힌 것.
민주당은 법제사법위원회 심사를 거쳐 다음 달 5일 종료되는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