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전당대회 예비경선 결과 발표…당대표 후보 5명→3명 압축
ONP 요약
민주당이 검찰을 개혁하기 위한 법을 바꾸는 모임을 열었는데, 검사(검찰)가 추가로 수사를 지시하는 권한인 '보완수사권'을 없애려고 한다. 하지만 법 전문가들은 이게 맞다는 의견과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갈려서 찬반이 엇갈렸다.
진보 성향:검찰개혁의 필수과제 — 검사와 수사기관의 역할을 명확히 분리해 통제받지 않는 권력의 남용을 막자는 폐지론을 지지.
중도 성향:당내 이견 존재 — 폐지 방향이나 전문가들의 찬반이 갈렸고 입법 과정에 변수가 있을 수 있음을 관찰.
보수 성향:실효성 미흡 — 검찰권 남용이 직접수사 1% 미만에서만 발생하므로 폐지가 과한 조치이며 피해자 구제 문제가 우려된다.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
더불어민주당이 23일 8·17 전당대회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한다. 총 5명의 당대표 후보들이 3명으로 압축되는 등 당권을 향한 본격적인 레이스가 시작된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5시30분께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당대회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민주당 당대표 선거는 '빅3'로 꼽히는 김민석·정청래·송영길(기호순) 후보와 함께 고민정·김보미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당대표 후보는 중앙위원 35%, 권리당원 35%, 국민여론조사 30%를 합쳐서 선정될 예정이다. 중앙위원은 국회의원과 시·도당위원장, 상임고문, 시도지사 등으로 구성된다.
예비경선 결과 당 대표 후보가 3파전으로 추려지면 본격적인 본선 레이스가 시작된다.
최고위원은 현재 14명인 후보가 8명으로 압축될 예정이다.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중앙위원 50%, 권리당원 50%로 반영되는 온라인투표를 통해 진행된다. 구체적인 투표 방법은 1인1표·2인 연기명, 즉 투표 1번에 후보 2명을 지목하는 방식이다.
최대 10명에 달하는 친명(친이재명계) 후보와 3명 친청(친정청래계) 후보 가운데 누가 본선에 진출할지 관심사다. 박선원·이건태·이성윤·김용·박성준·박승원·정민철·한민수·서미화·최민희·김영호·임미애·신계륜·김형남(기호순) 후보 등이 경쟁하고 있다.
이성윤·한민수·최민희 후보가 친청계로 분류되는 반면 나머지 후보들은 범친명계로 여겨진다. 김민석, 송영길 등 친명계 당대표 후보들은 예비경선을 통과한 최고위원 후보들과 전당대회를 함께 뛰는 '러닝메이트' 활동을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