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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토마호크 납품 지연에…日 도입 최대 2년 지연 가능성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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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중국의 군사적 팽창에 대한 대응 차원에서 추진하던 미국산 토마호크 순항미사일의 도입이 최대 2년 가량 늦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이 올해 2월28일 발발한 이란과의 전쟁에서 미사일을 대량 소진하면서 맞은 ‘재고 부족’ 사태가 수출 중단 상황까지 부른 것이다.
일본뿐만 아니라 미국의 무기를 구입하려던 영국, 폴란드 등에 대한 납품도 지연될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이란 전쟁의 여파가 동맹의 무기 도입과 이를 토대로 한 안보 전략 추진에도 차질을 불러오는 상황이 초래되고 있는 것이다.이런 가운데 일본은 다음달 22일부터 7월 1일까지 괌, 하와이 등 서태평양에서 미군 주도로 펼쳐지는 다국적 연합훈련인 ‘밸리언트 실드(Valiant Shield·용감한 방패)’에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중국의 태평양 진출을 견제하려는 미국과 일본 등의 억지력 훈련이 강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지스함 ‘발사 준비’ 완료했지만 토마호크 납품 지연 영국 파이낸셜타임즈(FT)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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