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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성향
[아침을 열며]또, 털렸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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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했던 주말, “당신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는 문자메시지가 날아왔다.
이번엔 CU편의점택배를 운영하는 BGF네트웍스다.
이틀 전에도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업체인 ‘티빙(TVING)’으로부터 같은 내용의 통보를 받았다.
너무 잦은 일이라 별로 놀랍지는 않았다.티빙 때는 유출된 정보가 이름·성별·생년월일 정도였다.
이에 더해 CU편의점택배에선 휴대전화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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