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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지선 판세, 13대 3에서 12대 4…대구·경남 어려울 듯"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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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정치9단'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 전국 판세와 관련해 "13 대 3, 12 대 4까지 보고 있다"고 말했다.
박지원 위원장은 2일 오전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서 선거 초반 민주당의 압승을 전망했던 것에 대해 "선거 초반에는 당원들이나 지지층의 용기를 갖자는 의미에서 과다하게 평가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박 위원장은 민주당 승리가 어려운 지역으로 대구와 경북, 경남과 전북 등을 꼽았다.
그는 대구 판세에 대해 "처음 분위기는 좋았는데 막판에 박근혜 전 대통령의 해괴망측한 행동 때문에 이 나라 민주주의가 흔들린다"며 "감옥에 있어야 될 탄핵된 박근혜, 비리의 이명박 이런 분들이 전국을 다니며 세력을 뭉치게 하니까 나라의 비극이 다시 재현되는 것 같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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