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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호우 피해 6개 시·도에 특교세 21억원 지원
뉴시스 속보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정부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6개 시·도에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21억원을 긴급 지원한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8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대전과 세종, 경기, 충북, 충남, 경북 등 6개 시·도에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21억원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호우 피해지역의 신속한 응급복구와 이재민 구호,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윤호중 장관은 "아직 장마가 끝나지 않은 만큼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위험지역 출입을 자제하는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김광용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이날 충남 공주시를 찾아 호우 피해 현장을 점검했다.
공주에는 지난 8일부터 이틀간 200㎜가 넘는 비가 내려 제방 유실과 농경지 침수 등 모두 150건의 시설 피해가 발생했다.
김 본부장은 "장마철에는 언제든 많은 비가 내릴 수 있는 만큼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대비태세를 유지해달라"며 "피해 조사와 복구도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y@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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