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 대장' 알파벳, 하반기 182조 퍼붓는다...불붙는 삼전닉스
ONP 요약
삼성이 유럽의 유명한 AI 회사인 미스트랄에 약 1조 7천억 원을 투자하려고 협의하고 있습니다. 미스트랄은 지금 여러 회사로부터 투자를 받고 있는데, 삼성이 예전에 한 번 투자한 데 이어 이번에 추가로 큰 돈을 투자할 가능성이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간밤에 미국 빅테크 알파벳이 대대적인 설비투자(CAPEX)를 이어가겠다고 밝히면서 국내 증시에 상장된 반도체 종목들이 일제히 탄력받았다.
중동 정세 불확실성에 따른 유가 급등과 반도체 피크아웃(정점 후 하락) 우려에도 향후 성장에 따른 기대감이 투자심리로 이어졌다.
증권가는 알파벳의 하반기 투자 목표액이 최대 182조원에 달한다는 점을 두고, 여전히 견조한 반도체 메모리 수요를 방증하는 신호로 해석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반도체 투톱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강세로 정규장을 마쳤다.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8만9000원(4.86%) 오른 191만9000원으로 장 마감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15일 200만원대에서 170만원대까지 떨어졌고 이날 190만원선을 회복했다.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 역시 전일 대비 9500원(3.65%) 상승한 27만원으로 장을 마쳤다.
삼성전자는 사흘째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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