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방장관 병적기록 거부에 “탈영보다 심각한 내용인가”

ONP 요약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군 복무 중 몇 개월간 근무지를 떠났다는 의혹이 다시 불거졌다. 국방부는 이것을 행정 실수라고 설명하며 장관 퇴임 후 기록을 정정하겠다고 밝혔으나, 야당은 증거가 되는 기록을 공개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진보 성향: 당파적 공격 — 야당이 병무행정 오류를 탈영으로 과장해 정치 공세를 펼치고 있다.
보수 성향: 검증 회피 — 기록 공개를 거부하는 국방부의 태도가 의혹을 심화시키고 인사 검증 실패를 드러낸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11일 병적기록부 공개를 거부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을 향해 “탈영보다 더 심한 내용이냐”고 지적했다.
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안 장관은 ‘공적 기록에 자신이 국방부 장관 할 수 없을 만한 무시무시한 내용이 기재돼 있지만, 기록이 잘못된 거라는 안규백 말만 믿고 입 다물어 달라’는 것”이라고 했다.
한 의원은 “탈영 의혹을 받고도 설명 못 하고 버티는 사람이 지금 전작권 전환, 육해공 3사 통합 등 전 국민의 안전을 위험하게 하는 일들을 독단적으로 추진한다”며 “국민은 이해당사자 안규백 씨 말보다 공적기록인 병적기록에 기재된 내용을 믿는다.
그 기록이 잘못된 것이라면 그 기록이 뭐고, 왜 잘못된 것인지 안 씨가 밝혀야 하는 것”이라고 썼다.국방부는 전날 안 장관이 단기사병(당시 방위병)으로 복무하면서 근무지를 이탈했다는 의혹에 대해 “탈영(주장)은 명백한 허위”라며 “장관 임기가 끝나면 병적기록 오류에 대해 정정을 청구할 것”이라고 했다.
국방부 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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