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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효과 좋은 농어촌기본소득, 영구도입·금액상향 어떤가"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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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기본소득 2년 한시 도입인데도 이 정도 효과인데, 이를 영구적으로 도입하고 금액을 상향하면 훨씬 효과가 크겠지요?"
G7 정상회의 참석 등을 위해 유럽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농어촌기본소득 영구도입 등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인구 감소로 소멸 위기에 처해 있던 충북 옥천군 인구가 반등세로 돌아선 주요 원인 중 하나가 지난 1월부터 지급 중인 농어촌기본소득으로 꼽힌다'는 <한겨레> 보도를 공유하면서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현재 옥천군은 매월 15만 원씩 지역화폐를 농어촌기본소득으로 지급 중인데 지난 1월 이후 다달이 100명 안팎 정도 인구가 늘어서 11년 만에 옥천군의 중심인 옥천읍 인구가 3만 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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