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선행매매 기자 구속'에 "주가조작 그만"

AI 통합 요약
김승룡 소방청장이 청와대 감찰 과정에서 본인 의사로 의원면직했다. 청와대는 지난 3월 22일 그에 대한 감찰을 지시했으며, 감찰 사유는 개인 비위 의혹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구체적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차장 자리는 최용철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이 소방정감으로 승진해 임명됐다.
진보 성향: 청와대 감찰 개입을 제목에 먼저 배치하여 권력의 개입을 강조했다.
중도 성향: 비위 의혹의 구체적 내용을 확인할 수 없다고 명시하여 중립적 태도를 유지했다.
보수 성향: '외유성출장 비위 의혹'이라 구체적으로 명시하여 감찰의 정당성을 부각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오후 자신의 X(옛 트위터) 계정에 '선행 매매 기자 구속' 보도를 공유하면서 "비정상의 정상화. 패가망신하는 주가조작 이제 그만하시고 정론직필하는 정상적 언론인으로 돌아가시기 바란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미 저지른 일이라면, 공익신고 하면 처벌 감면에 신고포상금도 지급되니 자수하기 바란다"면서 "규칙을 지키는 선량한 국민들에게 피해를 끼치며, 규칙을 어겨 이익을 얻는 모든 행태가 구시대의 비정상이고, 함께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모든 비정상의 정상화는 피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고 밝혔다.
KBS는 12일 금융감독원 자본시장 특별사법경찰이 '기자 선행매매'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기사 브로커'와 현직 경제매체 기자 등 핵심 피의자 2명을 구속하고 전·현직 기자 3명을 불구속 상태로 수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구속된 브로커는 지난 4년 동안 평소 알고 지내던 기자 3명에게 2천 건에 이르는 특정종목 호재성 기사 등을 출고하게 해 90억 원에 이르는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고, 구속된 기자도 기사 출고 전 미리 주식을 매매해 차익을 얻는 방식(선행매매)으로 7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다.(관련기사 : 기자들 조종한 브로커·초단타로 7억 챙긴 기자 등 2명 구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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