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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소식]외국인 계절근로자 출장 등록 서비스 운영 등
뉴시스 속보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5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부산출입국·외국인청 김해출장소와 협력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등록 서비스를 진행했다.
현행 제도상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입국 후 90일 이내 관할 출입국·외국인사무소를 방문해야 하지만, 왕복 이동과 대기시간을 포함하면 3~4시간이 소요돼 농번기 작업에 큰 부담이 있었다.
이에 따라 시는 담당 직원이 직접 밀양을 방문하는 출장 서비스를 마련했다. 지난 6월 시범운영을 거쳐 하반기부터 시행에 들어갔으며 이번 등록 대상은 MOU 방식으로 단체 입국한 라오스 근로자 82명이다. 외국인등록증 발급 후에는 금융기관 계좌 개설이 가능해 임금 지급 등 절차가 원활해질 전망이다.
◇여성농업인 대상 우리 쌀·밀 활용 교육
밀양시는 14~15일 여성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우리 쌀·밀 활용 교육을 실시하며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건강한 식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밝혔다.
특히 우리 밀과 감자 등 지역에서 생산되는 구황작물을 활용한 건강한 빵 만들기 실습을 통해 교육생들이 일상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수입산 밀 대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맞춤형 레시피를 적용해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문화 확산에 중점을 뒀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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