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원+오스틴 투런포 쾅쾅' LG 맹추격 물거품…최원준 4안타 '리부트' → 쐐기 득점까지…KT, 1점차 진땀승 [수원리뷰]
[수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KT 위즈가 에이스 고영표의 호투와 '돌격대장' 최원준의 다시 시작된 불방망이를 앞세워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KT는 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주중시리즈 2차전에서 막판 상대의 맹추격을 뿌리치며 7대6로 승리했다. 이로써 KT는 LG의 연승행진을 '4'에서 저지함과 동시에 33승째(1무21패)를 거두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