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선 돌아보기] 주요 격전지에서 '토론의 빈곤'…'깜깜이 선거' 비판도
"정원오 후보는 깊이 있는 토론 기회를 스스로 걷어참으로써 본인이 가지고 있는, 갖고 있었다면 노출시킬 수 있었던 마음가짐과 서울시에 대한 비전을 전달하는데 완벽하게 실패했다." 지난 2일,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을 하루 앞두고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를 향해 이렇게 비판했다. 정 후보는 "끝까지 네거티브로 일관한다"며
프레시안 · "오세훈" · 총 34건
필터 보기현재 지수
50.9
0 = 부정 우세
50 = 중립
100 = 긍정 우세
최근 7일 기준 911건을 분석한 결과, 뉴스 심리지수는 50.9(균형)입니다. 긍정 167건(18.3%)·중립 667건(73.2%)·부정 77건(8.5%)이며, 중립 비중이 뚜렷하게 높습니다. 성향 지수는 종합 -100.0(강한 진보 경향)입니다.
"정원오 후보는 깊이 있는 토론 기회를 스스로 걷어참으로써 본인이 가지고 있는, 갖고 있었다면 노출시킬 수 있었던 마음가짐과 서울시에 대한 비전을 전달하는데 완벽하게 실패했다." 지난 2일,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을 하루 앞두고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를 향해 이렇게 비판했다. 정 후보는 "끝까지 네거티브로 일관한다"며
국민의힘은 4일 6.3 지방선거 본투표 날 서울 일부 선거구에서 벌어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에 긴급 국정조사를 제안했다. 빗발치던 '재선거' 요구는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당선 이후 사그라드는 모양새지만, 사태 책임 규명의 주도권을 쥐고 공세를 이어가겠다는 의미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빈곤·주거운동 단체 등이 모인 시민사회 연대체가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자를 비롯한 서울 기초·광역 지자체장 및 의원들에게 "무주택 세입자를 더 이상 부동산 지옥에 몰아넣지 말라"며 "서울을 부동산의 도시가 아닌, 세입자들을 위한 도시, 집 걱정 없는 도시를 위해 매진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주거권네트워크는 4일 성명을 내고 "이번 지방선거가 치러진 6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를 통해 사상 처음으로 '5선 시장' 고지에 오른 국민의힘 오세훈 당선인은 "시민 여러분이 견제와 균형이라는 민주주의 대원칙을 다시 한번 확고하게 세워주셨다"며 소감을 밝혔다. 오 후보는 4일 오전 서울 개표율이 90% 후반대를 넘어 당선이 확정되자,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를 찾아 이같은 입장을 남겼다. 국민의힘 조은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만에 실시된 6.3 지방선거가 더불어민주당의 외형적 승리로 끝났다. 민주당은 시·도지사 선거가 치러진 16곳에서 12명의 당선인을 냈다. 국민의힘이 17곳 중 12곳을 쓸어갔던 4년 전 지방선거와 비교하면 상전벽해다. 그러나 개표 막판까지 피말리는 접전이 벌어진 서울시장 선거에서 수성에 성공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민주당 압승 가
서울시장 선거 개표율이 94.12%(7시 21분 기준)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간 득표율이 역전됐다. 정원오 후보는 48.59%, 오세훈 후보는 48.69%를 기록 중이다.
서울시장 선거 개표율이 93.31%(7시 09분 기준)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간 득표 격차가 0.08%포인트로 좁혀졌다. 정원오 후보는 48.68%, 오세훈 후보는 48.60%를 기록 중이다.
서울시장 선거 개표율이 92.30 %(7시 00분 기준)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간 득표 격차가 좁혀진 상태로 레이스가 벌어지고 있다. 현재 정원오 후보는 48.84%, 오세훈 후보는 48.44%의 초박빙 격차로 두 후보 득표율 차이는 0.4%포인트 차이다.
서울시장 선거 판세가 안개속이다. 개표율 89.39%(6시 8분 기준)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가 48.89%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48.39%)와 초박빙 접전을 벌이고 있다. 두 후보 득표율 차이는 0.5%포인트 차이다.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6.3 지방선거 막바지 초접전을 이어가고 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6시 개표율 88.33%기준 정 후보 득표율은 48.93%로 나타났다. 오세훈 후보는 48.35%로 정 후보에 0.58%포인트(p) 뒤쳐졌으나 개표율이 늘수록 정 후보와 격차를 좁히고 있다.
6.3 지방선거 당일 밤, 국민의힘이 서울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이유로 서울시 선거 개표 중단과 재선거 실시를 공식 주장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날 밤 9시30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서울시 투표는 유권자 참정권이 심각하게 침해된 선거"라며 "필요에 따라 재선거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날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관련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광역단체장 11곳에서 우위를 보였고, 국민의힘이 1곳에서 우위를 보였으며, 4곳은 경합으로 나타났다. 최대 승부처인 서울시장 선거에서 민주당 정원오 후보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를 앞서는 등 수도권 3곳에서 모두 우위를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관련 JTBC 자체 예측조사 결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10곳에서 승리할 것으로 예측됐고, 4곳은 경합으로, 1곳은 국민의힘이 승리할 것으로 예측됐다. 서울시장 선거 예측조사에서는 민주당 정원오 후보가 53.5%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42.9%였다. 대구시장에서는 민주당 김부겸 후보가 49.7% 국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이명박 전 대통령이 최근 국민의힘 후보들을 공개 지원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는 데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서울시장 시절 MB의 업적을 일면 평가하는 듯한 반응을 보이면서도 "(선거에) 별 도움이 안 된다고 본다"고 일축했다. 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의 상임선대위원장인 김영배 의원은 2일 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물론 이명박 서울
친한(親한동훈)계 핵심 인사인 신지호 전 국민의힘 전략사무부총장이 서울시장 선거 판세와 관련 "(오세훈 후보가) 추격해서 역전까지 가야 되는데 그 흐름이, 맥이 일시적으로 끊기는 듯한 양상"이라고 논평해 눈길을 끌었다. 신 전 부총장은 2일 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서울시장 선거 판세를 어떻게 보느냐는 질문에 "선거에서는 흐름이라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며
6.3 지방선거 전날 늦은 밤, 서울시장 후보들의 마지막 유세가 도심에서 이어졌다.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측은 이재명 대통령과 손발을 맞춰 시정을 이끌어 가겠다고 하는 반면,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측은 이 대통령을 비난하며 유세를 마무리했다. 정청래·정원오 "이재명 대통령에 힘 실어주는 선거"…대통령 지지율 업고 승리 전망 2일 서울 종로구
6.3 지방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두고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에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정 후보는 이같은 공세에 "끝까지 네거티브를 벌인다"고 받아쳤다. 오 후보는 2일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역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정 후보는 깊이 있는 토론 기회를 스스로 걷어참으로써 본인이 가지고 있는, 갖고 있었다면 노출시킬 수 있었
6.3 지방선거 투표일을 이틀 앞둔 1일, 서울 종로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캠프 앞에서 하얀 민복을 입은 서울신용보증재단 콜센터 노동자들이 삼보일배를 시작했다. 그들의 등 뒤에는 "반노동 서울시는 가고 노동존중 서울시 오라"고 적힌 몸자보가 붙어있었다. 대열 뒤편 캠프 건물에는 "역시 오세훈, 시작된 변화 압도적 완성"이라고 적힌 대형 현수막이 보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에 대해 "서울시장이 된다면 '준(準)임명직 허수아비가 될 것'"이라고 비난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입장과 조금도 다른 입장을 내기를 주저하고 겁내 한다"는 이유다. 오 후보는 채널A 라디오 에 출연해 자신만이 국무회의 등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견제하는 목소리를 낼 수 있다며 이
이명박 전 대통령이 1일 서울숲을 찾아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지원 에 나섰다. 전날 부산을 찾아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박민식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와 만난 데 이어 연일 국민의힘 선거운동 지원 행보를 이어간 것.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숲 방문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방선거가 있는데, 내가 선거운동을 한다는 것보다 일 잘하는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