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AI 패러다임 최대 수혜주…목표가 160.8%↑-대신
삼성전기가 반도체 패키지 기판인 FC-BGA(플립 칩 볼 그리드 어레이)과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등 기존 사업 호조에 MLCC 대체재로 불리는 '실리콘 커패시터' 사업 확대 기대감으로 중장기적 성장 동력을 얻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10일 리포트에서 "삼성전기의 목표주가를 240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직전 목표주가는 지난 4월22일 제시한 92만원으로 한 번에 목표가를 160.8% 올린 것이다. 목표주가는 2027~2028년 EPS(주당순이익)를 기준으로 산출했다. 대신증권은 삼성전기의 올해 EPS는 1만6175원, 2027년은 2만958원, 2028년은 2만3067원일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삼성전기의 EPS는 9099원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