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컴 급락'에 투심 악화…닛케이 1.3%↓[Asia마감]
5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일제히 하락했다. 일본 도쿄증시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31% 내린 6만6588.12에 거래를 마감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브로드컴이 12% 급락하며 인공지능(AI) 반도체주 하락을 주도한 가운데 일본 증시에서도 관련주가 약세를 보였다. 도쿄일렉트론과 어드반테스트는 5~6%대 하락했다. 다만 영국 반도체 설계회사 Arm을 보유한 소프트뱅크그룹과 일본 낸드플래시 업체 키옥시아는 장중 낙폭을 모두 만회하고 상승 마감했다. 일본은행이 이달 15~16일 정례회의에서 금리를 인상할 거란 전망에 금융주도 강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