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s
진보 성향
'삼성 캡틴' 구자욱이 이끈 스윕패 위기 탈출
오마이뉴스
조회 0
두산의 '뉴에이스'이자 '삼성 킬러'로 명성을 알린 두산 선발 최민석을 무너뜨리며 삼성이 스윕패 위기에서 탈출했다.
삼성으로서는 이번 경기도 안심할 수가 없었다. 이번 경기 전까지 최민석은 통산 삼성을 상대로 4경기 1패에 그쳤으나 평균자책점이 3.04으로 좋았다. 특히 4번 만나 QS를 3차례나 헌납할 정도로 삼성은 최민석만 만나면 작아졌다. 이번 시즌에도 1차례 맞붙어 6이닝 1실점(비자책)으로 QS를 헌납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이날 최민석은 4이닝 5피안타(1피홈런) 4사사구 4탈삼진 6실점(4자책)으로 고전하며 패전의 쓴맛을 봤다. 최민석에게 패전의 쓴맛을 선사한 주인공은 다름이 아닌 삼성의 '캡틴' 구자욱이었다.
구자욱은 3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두산과의 맞대결에서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결과는 4타수 4안타(1홈런) 4타점 3득점이었다. 구자욱의 활약 속에 삼성은 두산을 9vs.4로 꺾고, 스윕패 위기에서 벗어났다.
전체 내용보기 ...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