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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의 '초심', 중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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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장점은 '공감해 주는 말'을 많이 하는 것이었다.

'대통령인 내가 당신의 억울함과 어려움에 공감합니다'라는 말을 참 잘 했다.

그런 대통령의 모습에 중도층은 호감을 가졌다.

그런데 대통령은 최근 '나의 억울함에 공감해 달라'는 메시지를 자주 발신한다.

사람들은 '나에게 공감해 주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

'나를 공감해 달라'고 하면 공감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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