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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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힘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
오마이뉴스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이 열린 국회의원 회관 대회의실. 정론직필의 사명을 되새기기 위해 전국 350여 지역언론들의 집합체인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가 지난 10일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대상을 수상한 안성복지신문 박우열 대표를 비롯해 신정훈, 이정문 의원 등 4명의 국회의원, 행정대상을 수상한 최재구 충남 예산군수, 홍기후 충남도의원, 이경화 서산시의원, 김은아 아산시의원, 박명우 당진시의원 등 정치인들은 물론 CEO 대상을 받은 최인규 (주)첨단농업개발 대표이사, 사회봉사대상의 유대근 송정 오너쉐프 등 쟁쟁한 수상자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 17명의 공무원들도 '자랑스런 공무원상'에 이름을 올리며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그동안의 노고를 인정받았다. 그 중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인물이 있다. '자랑스런 공무원상'을 수상한 충남 태안군청 오지민 아나운서다.
태안군청에서 9년여간 근무하고 있는 그는 지난 2018년 태안군청 아나운서로 첫 발을 내딛자마자 단순 뉴스 위주의 콘텐츠로 단조로왔던 태안군청의 공식 방송채널인 '태안TV'에 라이브 방송을 도입하며 군정홍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져오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큰 호응도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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