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국민·기업 실제 체감하도록 정책 완성도 높여야"
ONP 요약
집을 못 사서 힘들어하는 국민들을 위해 정부가 23일에 대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했어요. 정부 홈페이지에 '대출을 더 쉽게 해달라'는 국민 의견 1800건이 올라왔고, 야당에서는 예전에 부동산 정책을 담당했던 사람들을 토론회에 초청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진보 성향:정책 악순환 — 현 정부가 문재인 정부의 실패한 부동산 정책을 되풀이하면서 동시에 경제 리더십도 약해지고 있다고 비판.
중도 성향:경제 위기 신호 — 폐업 증가와 1800건의 국민 의견 접수가 경제 어려움의 심각성을 보여주며, 정부의 효과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관찰.
보수 성향:규제 개혁 촉구 — 국민이 대출 규제 완화를 절박하게 요구하는 만큼, 정부는 금융·건축 규제를 과감히 풀어야 한다고 주장.
[세종=뉴시스] 안호균 기자 =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0일 재경부 간부들에게 "각 실국에서는 담당 과제별 세부 이행 계획을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과 활발히 소통하면서 국민과 기업이 실제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 완성도를 높여달라"고 주문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양 차관과 각 실·국장 및 총괄과장 등 주요 간부가 참석하는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정책은 현장에서 작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당부했다.
그는 "최근 하반기 경제성장전략 발표, 대통령 업무보고, 국가재정전략회의 등을 통해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과 10대 주요 과제가 제시된 만큼, 발표된 정책 과제들이 국민이 체감하는 가시적인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조치를 차질없이 수행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예정된 부동산 대토론회, 세제개편안 발표 등 주요 일정도 철저히 준비해 국민의 입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는데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하반기에도 경제 현안과 정책 과제가 산적한 상황인 만큼 효율적으로 일하고 성과는 더 크게 낼 수 있도록 일하는 방식 혁신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재경부는 이날 확대간부회의 이후 고위공직자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구 부총리는 "경제 총괄부처로서 청렴 분야에서도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 국민에게 신뢰받는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달라"고 독려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hk@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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