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춘추칼럼] 바다에서 배우는 국가철학
대전일보
매년 7월이면 전국의 해수욕장이 문을 열고, 대한민국은 다시 바다의 계절을 맞는다.
부산 광안리와 해운대에는 요트와 서핑, 패들보드 등 다양한 해양레포츠를 즐기는 젊은이들로 활기가 넘친다.
바다는 이제 단순한 휴양지를 넘어 건강과 문화, 여가와 관광이 어우러지는 생활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국민소득 향상과 함께 해양레포츠와 요트 문화도 새로운 생활문화로 정착하면서, 바다를 바라보는 국민의 인식 또한 점차 성숙해지고 있다.그러나 우리 사회에는 여전히 바다는 위험한 공간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물론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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